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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정보기초지식

토지투자는 인구변화가 있을 곳에 미리하면 좋습니다

by 황금땅지기 2017. 12. 13.

토지투자는 인구변화가 있을 곳에 미리하면 좋습니다.

 

 

 

고정인구 유입자체가 시나 군에서는 예산이나 여러가지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유리한 점이 있다보니 위장전입을 하면서도 인구수를 늘리려고 했었는데요

 

특히 군에서 시로 승격을 받으려면 1개지역 인구가 5만명 그리고

2만명이상의 지역이 두곳 이상이여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또 두곳인구의 수가 5만이상 전체의 인구수가 15만명 이상이여야 합니다.

 

시로 승격되면 공무원 지원과 예산자금등등 혜택이 많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설치할수 있는 기구나 부서의 규모가 다르고요

즉, 당연히 환경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장전입을 하고 하는 행태가 꼼수로

자리 잡았는데요

 

지자체에서는 인구를 늘리고 유지 하는데

행사등등도 유치하면서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향후 20~50년의 변화를 살펴보면

각지역마다의 인구의 증가와 감소의 현상을 보여 왔는데요

이에 따라서 당연히 토지투자의 환경도 많이 변해 왔습니다.

 

수도권에 인구집중화 현상이 있었던 부분이

앞으로도 계속 분산될 것이고 그에 따른 개발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인구는 빠질수 없는 요소 입니다.

 

 

 

개발방향을 보려면 상권이 형성되는 곳이라면 투자의 호재가 있지만

인구의 유입이 없이는 실패라고 볼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택보급도 늘어나야 하고 주거환경, 교육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들이 많이 설치 되야 합니다.

 

즉, 혁신도시나 기업도시가 고정인구 유입이 아니라면

그다지 호재가 아니게 작용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시도시 택지개발지구로 인한 호재만으로 인구 유입이 있을꺼라는

기대는 조금더 판단을 해봐야 할 내용이고요

다른 요소나 주거택지개발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