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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토지분석

신현역세권 개통 후 투자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

by 황금땅지기 2018. 9. 27.

 

 

 

신현역세권 개통 후 투자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

 

 


 

 

 

 


안녕하세요. 역세권토지 투자 전문 파트너 '황금땅지기' 김창근입니다.
많은 토지투자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시흥, 그중에서도 신현역세권 토지가 '황금땅지기'에 입수되었습니다. 작년 포동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부동산 투기가 성행하거나 우려가 있는 지역을 토지거래시 시, 군, 그리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등기 발급이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정해놓는 것) 해제가 되지 않고 재차 재지정이 되었죠. 이 일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매화역과 시흥시청역과 같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투기세력에 대한 대응체계의 방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현역세권을 이야기 하기 위해선 당연히 신현역을 봐야 합니다. 신현역은 소사 ~ 원시선의 5 번째 라인으로 향후 인구 유입 및 교통의 요충지로써 중요한 거점이될 신설 역사입니다. 얼마 전, 소사 ~원시선이 개통이 되면서 이후 행보를 지켜봐야 하지만, 신현역 이후로 시흥시청역까지 연결되어있고, 하중역이 중간에서 장래신설역으로 설정됨에 따라 인구유입 변화에 맞춰 신현역세권 개발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이슈화되었던 포동의 경우에는 이미 1구역(57.253㎡)과 2구역(97.340㎡)으로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하시키면서 인구유입에 대비한 개발을 목표로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흥시 토지투자에 대한 파악은 시흥시청도시정책과에 오픈되어 있는
'개발가용지 현황'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면 4개의 방향 중에서 신현역과 매화역은 대대적인 토지개발을 하겠다고 발표되어 있는 만큼 현재 개통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신현역세권 투자에 대한 기회가 또 다시 생길것인가에 대해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현재 시흥시의 호재 물건지들을 보면 거의 모든 토지들이 지주 교체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머지 토지들을 보면 더 이상 지주분들이 물건지로써 내놓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시흥시의 토지 가치를 높여줄 호재에 대한 내용들을 알고 계시다는 이야기이지요. 때문에 현재 기준으로 시흥시, 그리고 신현역세권에 투자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황금땅지기'에 신현역세권 인근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는 토지가 거래 요청으로 들어와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거래되었던 가격들보다 더욱 경제적인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투자를 진행하시기에 탁월한 물건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시흥지역의 거래 토지들이 이미 거래가 완료된 땅이 많고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만큼 이번에 입수된 토지 물건지가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현역세권 토지에 관심이 있으신 투자자분들이라면 '황금땅지기'로 전화 주셔서 안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