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토지투자가 답이다.

부동산재테크, 토지투자가 답이다.

 

 

 

 

부동산재테크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구매해서 임대사업을 하거나 시세차액을 얻거나
상가 임대 사업이나, 토지구매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8.2 부동산 대책이후로 아파트나 주택 거래량과 수익성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토지투자는 부동산 재테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8GdYeuTbA

위 영상은 방송에 나와서 강용석변호사가 부동산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아파트 투자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2003년에 판교에 투자한 토지가 15배 수이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부동산재테크를 목적으로 2003년 12월에 판교신도시 건설에 들어가기
전에 투자하여 15배의 수익을 낼 수 있던것이죠.
이런 사례는 2003년 과거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 최근 개발 예정인
역세권 개발 예정지역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 어천역세권 개발 예정지역에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정 전 후로 부동산재테크 목적으로  투자한 분들 토지 가격이 2배가량 상승했습니다.
2024년까지 개발예정인 어천역세권 개발이 개발 발표 관련 뉴스 하나만으로 가격이 올라갔고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강용석변호사가 낸 수익에
버금갈 정도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두 케이스 외에도 개발이슈로 인해 토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부동산재테크 성공 사례를 이야기 하자면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2017년 개통된 경강선KTX나 2018년 개통예정인 수인선등 다양한 역들이 개통될 예정이고
그에 따른 역세권 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쉽게 들리지만, 토지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듣기 어렵습니다.
집은 아파트를 추가 건축한다거나 신도시를 만든다거나
공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하게 시장상황을 따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토지는 이미 공급은 정해져 있고, 수요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토지는 구매하자마자 가격이 오른다는 말이 있기도 하죠.

 

 

부동산재테크를 생각하신다면, 더 늦기 전에 바로 투자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황금땅지기는 부동산재테크를 하는 여러분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